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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05-06 10:06:12 | 편집: 박금화
5월4일 밤, 우한 LED경관등이 황학루(黃鶴樓)의 윤곽을 보여주고 누각 내부의 등이 누각 안의 모습을 훤히 비추고 있다. 우한시 창장 남쪽의 우창 서산(蛇山) 정상에 위치한 황학루는 예로부터 ‘천하절경’으로 불리고 있으며, 후난 악양로(岳陽樓), 장시 등왕각(滕王閣)과 함께 ‘강남 3대 명루’로 꼽힌다.
원문 출처:시각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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