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마르크스 기념 도서관 탐방

5월4일 영국 런던에서 촬영한 마르크스 기념도서관 전경. 마르크스 기념도서관의 정식 명칭은 마르크스 기념도서관 및 노동자 학교로 1933년 설립됐다. 당시 마르크스주의 서적 자료가 나치에 의해 전소되는 것을 막기 위해 영국공산당과 좌익 진보인사가 설립한 이 도서관은 현재 서유럽 최대의 마르크스-레닌주의 연구의 독립기관으로, 대량의 진귀한 사료를 소장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