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5월 7일, 가수 퉁톄신(佟鐵鑫), 장예(張也)가 행사 현장에서 노래 ‘사랑스런 조국’을 부르고 있다. ‘5.12’ 원촨(汶川)대지진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중국문학에술계연합회, 중공 쓰촨(四川)성위원회 선전부, 중국문예자원봉사자협회가 주관한 ‘사랑의 염려’ 중국문학예술계연합회 문예자원봉사단 위문 공연이 5월 7일 저녁 쓰촨성 몐양(綿陽)시 쥬저우(九州)체육관에서 거행되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차이양(才揚)]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