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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5월 10일 한국 전라남도 목포신항 부두에서 촬영한 ‘세월’호 선체를 바로 일으켜 세우는 작업 현장의 모습이다. 당일, 한국은 순조롭게 ‘세월’호 선체를 바로 일으켜 세우는 작업을 완성했다. 선체를 바로 세운 후, 한국 정부는 선체 좌현 부분에 대한 조사를 가동할 예정이다. 2014년 4월 16일, 476명이 탄 ‘세월’호 여객선이 한국 전라남도 진도군 병풍섬 이북 해역에서 의외의 침수로 인해 침몰되었다. 배에 탄 172명만 구원되었고 295명은 조난 당했으며 지금도 9명은 행방불명인 상태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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