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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쓰촨(四川)성 베이촨(北川)현의 새로운 현 중심이다(3월 28일 드론 촬영). 눈 깜빡하는 사이에 10년이 흘렀다. ‘5.12’원촨(汶川) 특대지진 피해를 받았던 지역이 지금은 재생한 봉황마냥 다시 활력을 찾았다. 지난 10년 간, 목숨을 구하고 삶의 터전을 다시 일구고 발전의 길에 오르는 과정에서 중국공산당은 중국인민을 거느리고 천지를 감동시키는 장열한 선율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난관을 공략하는 수많은 기적을 창조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쉐위빈(薛玉斌)]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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