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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7일 밤, 박물관이 전시한 문화재들이 방문객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제42회 세계 박물관의 날을 맞아 산시(陝西) 역사박물관은 ‘실크로드 성세(盛世)’ 산시 역사박물관의 밤 대형 공익문화행사 및 기본 진열 ‘산시고대문명’ 신전람전을 열었다. ‘산시고대문명’ 전람은 10개월 간의 논증, 준비, 인테리어, 배치를 거쳐 17일 저녁에 정식으로 개방했다. 전람은 약10년 간 산시의 유물 발굴에서 새로 발견한 진귀한 문화재들을 추가했고, 당대 박물관 최신 진열 이념을 흡수했으며, 최신 전시 전파 수단을 채택해 호평을 받았다.
원문 출처:중국신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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