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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톈진(天津) 메이장(梅江) 컨벤션센터에서 전시한 ‘톈허(天河)3호’ 프로토타입. 톈진에서 개최한 제2회 세계스마트대회에서 국가슈퍼컴톈진센터는 중국의 차세대 100억억차 슈퍼컴 ‘톈허3호’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아는 바에 의하면, 100억억차 슈퍼컴은 ‘E급 슈퍼컴’이라고도 부르고 글로벌이 공인하는 ‘슈퍼컴 분야 다음의 왕관’이다. 이 슈퍼컴은 인류가 공동으로 직면한 에너지 위기, 오염, 기후변화 등 중대한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 거대한 역할을 발휘하게 된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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