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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국해 간취안(甘泉) 해팽의 찬 물에 사는 산호군(5월 15일 촬영). 중국 ‘남중국해 심부 계획’ 시사(西沙) 심해 잠수 임무를 집행하고 있는 과학가가 중국 자체로 개발한 4,500m 유인 잠수기 ‘심해용사(深海勇士)’호를 타고 남중국해 간취안 해팽에서 중요한 과학연구 가치가 있는 찬 물에 사는 산호군을 처음으로 발견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졘쑹(張建松)]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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