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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05-18 09:40:22 | 편집: 박금화
5월17일 중국팀 선수 리잉잉(李盈瑩)(오른쪽)이 경기중에 스매시하고 있다. 당일 2018 여자 발리볼네이션스리그 (닝보 베이룬) 셋째날 경기에서 중국팀이 0:3으로 한국에 패배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황쭝쯔(黄宗治)]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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