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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지뢰밭이 아름다운 보금자리로 탈바꿈—‘유엔 평화유지군의 날’을 맞아 유엔 레바논 파견 임시부대 중국 다기능공병 부대의 활동을 기리며

출처: 신화망 | 2018-05-18 09:54:55 | 편집: 이매

(国际)(1)让危险的雷场变成美丽的家园――记中国赴联合国黎巴嫩临时部队中国多功能工兵分队

전쟁의 유린을 겪은 레바논 남부지역에서 유엔 평화유지군 부대는 40년 가까이 지뢰제거작업을 해오고 있다. 중국은 2006년부터 레바논 평화유지행동에 다기능 공병분대와 의료분대, 건축공병분대 등을 파견하기 시작해 12년간 5300여명의 평화유지 대원을 파견했다. 레바논에 파견된 중국 공병분대는 현재까지 9,719개의 지뢰와 미폭발물을 발견해 제거했으며, 대량의 병영과 설비의 유지보수 임무를 완수했다. 자료사진은 중국 평화유지 군인들이 레바논 남부에서 지뢰 제거 및 탐지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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