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베이징성즈(聲智)과학기술유한공사의 엔지니어가 대화 효과 테스트를 하고 있다(5월8일 촬영). 최근 중관춘(中關村)은 공개 로드쇼 방식을 통해 중대한 글로벌 첨단 혁신 프로젝트를 발굴 및 양성하고 있다. 이런 시도와 선도 배치는 중관춘이 미래 과학기술 발전의 고지를 선점하는 데 토대를 마련했다. 중관춘관리위원회의 소개에 따르면 현재까지 발굴한 57개 첨단기술기업의 평균 가치는 20억 위안이 넘으며, 이들 기업은 주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가상현실, 첨단 칩, 지능 로봇, 자율주행 등을 대표로 하는 첨단 정보 분야 ▲바이오 의약과 첨단 의료기기를 대표로 하는 바이오와 건강 분야 ▲그래핀, 액상금속, 양자통신 등을 대표로 하는 신소재와 첨단장비 분야 등 3대 분야에 집중돼 있다. 머지 않아 이들 첨단 과학기술은 우리의 생활에 혁신적인 변화를 몰고 올 것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뤄샤오광(羅曉光)]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