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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양저우시 주위완동물원, 판다 ‘잉메이(瑛美)’가 죽순을 먹고 있다. 이날, 장쑤(江蘇)성 양저우(揚州)시 주위완(茱萸灣)동물원에서 판다 ‘잉메이’를 위해 송별식을 벌렸다. 잉메이는 곧 쓰촨(四川)성 두장옌(都江堰)시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 두장옌기지로 돌아갈 예정이다. 암컷 판다 ‘잉메이’는 2011년에 양저우에 와 이곳에서 7년동안 생활했다.[촬영/멍더룽(孟德龍)]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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