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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차부차얼(察布查爾) 시버(錫伯) 자치현 종양장 퉈하이이(托海依)촌에서 촬영한 농경지. 논에 심은 볏모와 멀리 보이는 설산이 ‘환상적인 콤비’를 이루고 있다. (5월21일 촬영)
기온이 점차 올라가면서 농번기를 맞이한 신장 이리허(伊犁河)곡에 위치한 차부차얼 시보 자치현은 모내기가 한창이다. 거울처럼 맑은 물이 가득 찬 논과 녹음이 우거진 방호림, 멀리 어렴풋이 보이는 설산이 대지에 아름다운 생태 그림을 펼쳐 놓은 듯하다. [촬영/신화사 기자 후후후(胡虎虎)]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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