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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9일, 장쑤(江蘇) 린양(林洋)에너지주식회사의 작업자들이 생산을 하고 있다.
500여명의 연구원을 보유하고 있는 장쑤 린양에너지주식회사는 끊임없는 산학연 협력과 혁신을 통해 국내 유명한 스마트 계량기 및 전력사용정보관리시스템 단말기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장쑤성 치둥(啟東)시는 신에너지 산업을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과학연구 혁신 드라이브에 주목, 생산과정 개선과 생산공정 업그레이드, 전통 제조에서 ‘스마트 제조’로의 전환을 통해 인력을 감축했음에도 불구하고 효과는 늘어나 기업의 경쟁력을 키웠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레이(楊磊)]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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