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8-05-25 10:42:32 | 편집: 주설송
5월23일, 구이저우성 구이양시 우당(烏當)구 둥펑(東風)진의 한 농가 처마 밑에서 제비 한 마리가 지저귀는 아기새들의 입에 먹이를 넣어주고 있다. [촬영/친강(秦剛)]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몽환 입방체 장치, 상하이 거리에 출현…동적 이미지 기록용 DSLR 카메라 22대 내부에 설치
정저우: 전국 첫 즈푸바오 ‘미래약국’ 정식 영업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지지배배 아우성
한국 '세월'호 침몰선 탐방
공군 ‘훙젠-2018’, 군사훈련으로 작전 능력 향상
천차오언, 시폰 망사 드레스로 몽환 컨셉 선보여
제9회 중국 위성항법기술 및 응용 성과전 하얼빈서 개최
한국 다문화가정교류회 서울서 개최
서아프리카 바다소, 주하이서 성공적으로 새끼 출산
中 팔순 원사, 안정적·고효율적인 ‘심해용사’호로 남중국해서 3번 잠수
허페이: 학생 동아리 ‘6∙1’어린이날 맞이 공연
최신 기사
티파니 ‘사랑의 극장’ 체험관 상하이에 등장…시민 사진 찍느라 바빠
충칭: 최장 278m 체험…세계 첫 난이도별 슬로프 활강식 잔디스키장
2018년 상하이협력기구 칭다오 정상회담 회의 자원봉사자 출정
시짱 당슝현: 밤하늘에 펼쳐진 은하수…환상적인 호화 체험
위안밍위안 위안잉관 유적지 보강작업 가동
中 첫 빅데이터 종합시범구역 해독
허베이 난궁서 명나라 성화 년간 칠색성지 발견
그림처럼 아름다운 취탕샤
中 독자 개발 3세대 핵발전소 ‘화룽1호’ 시범 프로젝트 돔 조립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