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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4일 전국 첫 즈푸바오(알리페이) ‘미래약국’이 허난성(河南) 정저우(鄭州)시에서 정식으로 영업에 들어갔다. 손님들은 ‘미래약국’에서 안면인식 자동결제, 원격 건강 자문, 명의 예약, 신용 무보증금 임차, 전자 사회보장카드 결제, 24시간 셀프 약 판매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펑다펑(馮大鵬)]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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