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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 드론으로 촬영한 라오산(嶗山)기슭에 위치해있는 댜오룽주이(雕龍嘴)촌의 모습이다. 칭다오(靑島) 라오산은 황하이(黃海) 바닷가에 우뚝 솟아 있는 중국 해안선에서 최고봉을 자랑하며 해상 ‘제1산’이라는 명칭을 가지고 있다. 산과 바다가 서로 잇닿아 있고 산과 물이 유난히 아름답고 독특한 풍경을 이룬 라오산은 칭다오시의 또 한장의 화려한 도시명함이 되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궈쉬레이(郭緖雷)]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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