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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05-26 08:20:47 | 편집: 주설송
최근, 산시(陝西) 퉁관(潼關)의 밀이 수확을 시작했다. 이는 산시의 여름철 수확이 정식 시작했음을 의미한다. 관중(關中)평원의 가장 동쪽에 자리잡은 산시성 퉁관현은 지세가 높고 일조가 강해 이곳은 매년 관중 지역에서 밀이 가장 일찍 여무는 곳으로 되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류샤오(劉瀟)]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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