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8-05-21 09:55:25 | 편집: 이매
후베이(湖北)성 서남부에 위치한 선눙자(神農架)국립공원은 ‘지구의 폐’로 불리는 아열대 삼림생태시스템과 ‘지구의 신장’으로 불리는 물이끼 습지생태시스템을 보유한 세계 살아있는 생물 화석 집결지이자 오래되고 진귀하고 독특한 종(種)들의 은신처로 북위 31°의 녹색 기적으로 불리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두화쥐(杜華舉)]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산하이관: 쪽빛 하늘과 바다 혼연일체 이루어
쓰촨 광안: 초여름 촌 푸르름의 미학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후커우폭포 ‘황금빛 강물’ 경관 출현
중국 패션 디자인 ‘신인상’ 결과 베이징서 공개
산시 考古, 10년간 새로 발견한 진귀 문화재 공개
캐나다 통신사 화웨이 스마트폰 P20 시리즈 발매
장바이즈, 블랙 드레스로 매력 만점 비주얼 뽐내
류옌 도시 화보 공개, ‘바람 속 여신’
미국 콜롬비아대학교 졸업식 개최
후난 샹시: 흥미진진 어르신 운동회
제2회 세계스마트대회 톈진서 개막
최신 기사
꿈 속 같은 비경 선눙자 국가공원
어우양나나 멋스런 스타일링 화보
홍콩대학, 마윈 등 3명에 명예박사 학위 수여
시진핑주석, 전국생태환경보호대회 참석 및 중요한 연설 발표
천차오언 화보…여름 코디의 정석
시안의 이색적인 박물관의 밤
판다 ‘잉메이’양저우를 떠나 쓰촨 고향으로 돌아가
중국 두번째 항공모함 첫 출항 실험 완성후 다롄으로 귀항
초여름의 주자이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