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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 중 여덟 번째 절기인 소만(小滿)이 지난 후 산둥(山東) 칭다오(青島)시 지모(即墨)구 위자툰(俞家屯)촌 약용 작약 재배기지는 꽃 향기가 사방에 진동하고 있다. 최근 지모구는 농민들이 안후이(安徽)에서 도입한 약용 작약으로 특색농업과 생태관광을 통합한 농촌여행 융합 발전 모델을 만들어 농촌진흥을 추진하는 것을 장려하고 있다. 신화사 보도 [촬영/량샤오펑(梁孝鵬)]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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