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5월26일은 ‘세계 인체 조건 도전의 날’이다. 20여 명의 익스트림 스포츠 선수들이 푸젠(福建)성 여우시(尤溪)현 샤톈샤(俠天下) 관광지 고공에서 줄타고 내려오기와 올라가기 대회에 도전장을 던졌다. 선수들은 188m 높이의 유리 현수교에서 줄을 타고 빠른 속도로 내려왔다가 다시 다리로 올라가는 와중에 공중에서 동작을 연출하는 등 인체의 극한에 도전했다. 사진은 선수들이 188m의 유리 현수교로 온 힘을 다해 올라가고 있는 모습.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
추천 기사:
핫 갤러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