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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 원예사 두 명이 칭다오(青島)시 아오먼루(澳門路)에 화분을 설치하고 있다. 2018 상하이협력기구(SCO) 칭다오 정상회의가 6월에 열리게 된다. 좋은 도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칭다오시 원예 부서는 지금 시즌에 맞는 다양한 꽃으로 도시 도로, 중요한 지역 및 녹지 등 구역에 교차로 심거나 화분을 배치하여 도시의 녹화·미화 수준을 진일보로 업그레이드시켰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쯔헝(李紫恒)]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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