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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 콤바인이 산둥(山東)성 짜오좡(棗莊)시 산팅(山亭)구 쌍춘(桑村)진 밀밭에서 밀을 수확하고 있다. 현재 중국의 주요한 여름작물인 밀이 남쪽에서 북쪽으로 차례로 여물어가고 있다. 각 주요 산지는 집중 수확기에 들어섰고 전국 ‘3하(三夏, 여름수확·여름파종·여름관리)’ 대규모 밀 수확 공격전이 전면적으로 가동되었다. 농업농촌부는 올해 전국에 63만대의 콤바인이 여름수확에 투입될 것이고 겨울밀의 기계수확률은 94% 초과할 것으로 전망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쭝셴(李宗憲)]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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