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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서 부감한 저장성 리수이(麗水)시 윈허(雲和)현 윈허호 관광지모습이다(5월31일 촬영). 저장성 리수이시 윈허현 관련 부처는 2018년 초부터 ‘청산녹수가 금산은산’이라는 발전 이념을 실천하고 정부의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 정책에 부응해 여러 관광지에서 전기 에너지 대체 기술을 보급하는 등 녹색 탄소배출 제로의 ‘무공해’ 관광지 건설 확산을 통해 관광을 발전시키는 동시에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쉬위(徐昱)]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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