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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 오토바이 호위대가 외국 귀빈의 메인 차량을 인민대회당 동문 밖 광장의 동북 입구까지 호송했다. 외국 귀빈의 메인 차량이 지나가는 연선에 붉은 기를 든 80명 의전병으로 구성된 깃발 대오를 배치하여 환영 분위기를 진일보로 강화했다. 6월 6일 오후,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인민대회당 동문 밖 광장에서 소론바이 제엔베코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환영하는 의식을 거행했다. 현장 기자는 과거에 비해 국빈 방문 환영식에 신선감을 주는 여러가지 새로운 변화가 생겼다는 것을 발견했다. 아는 바에 의하면 개혁 후의 국빈 방문 환영식은 이번에 처음 적용했고 신시대에 들어선 대국 외교의 새로운 기상과 새로운 행동을 충분히 과시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타오(李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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