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8-06-06 15:15:39 | 편집: 박금화
6월 6일 기자들이 프레스센터에서 작업을 시작했다. 이날 상하이협력기구(SCO) 칭다오(青島) 정상회의 프레스센터가 공식적으로 오픈해 칭다오에 와서 취재하는 내외신 기자들에게 인터뷰, 통신, 교통, 의료, 안보 등 전면적 보장을 제공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쯔헝(李紫恒)]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
펑궁 영화 신작 ‘행복마상래’ 인민중재원에 초점 맞춰
구이저우 황궈수 폭포 풍수기에 들어서
신장 허톈 ‘장미바자’ 곧 마감
올해 글로벌 첫 이란성 이성 팬더 쌍둥이 출생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쑥떡이 왜 이렇듯 ‘핫 할까’?—상하이 노포 ‘왕훙 쑥떡’ 탐방
보미의 장려하고 매력적인 빙하
광시 류저우, 뤄스펀 긴 탁자연회 열어
후베이 이창: 한 폭의 풍경화 같은 ‘벚꽃 회랑’
황허 여울 찾은 백조
중국 기업, ‘하노버 메세 2019’서 기술력 과시
서울모터쇼 현장 속으로
朝, 전국 각지 신학기 맞아 입학식 개최
모바일 휴지통 ‘샤오투이’, 상하이 디즈니랜드에 등장
시짱, 위챗·전화 진찰 예약 가동…광범한 환자들에게 서비스 제공
최신 기사
제6차 在韓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귀국
(일대일로 정상포럼) ‘실크로드의 꽃비’ 상설 공연, 둔황의 문화관광 융합에 일조
유채꽃밭 봄풍경 스케치
사막화 방지 조림사업…사막버드나무 심기
상하이: 퉁지대학 캠퍼스의 로맨틱한 벚꽃 야경
(‘일대일로’ 정상포럼) “중국 의사들, 감사합니다”
제6차 在韓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입관식 거행
청명절 전 선열 추모
말레이시아 법원, 조선 남성 사망사건 베트남 국적 피고인에게 판결 내려 징역 3년 4개월
택배 전용 자율주행차 슝안에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