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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31일, 택배 전용 자율주행차가 차이냐오인터넷(菜鳥驛站) 택배보관소로 주행하고 있다. 차이냐오인터넷이 독자 개발한 신에너지 택배 전용 자율주행차가 허베이 슝안(雄安) 시민서비스센터에서 사용에 들어갔다. 자율주행차는 한 번에 최고 200여 개의 소형 소포를 싣고 택배보관소에서 무인택배함까지의 택배를 셔틀운송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주변환경을 감지할 수도 있어 행인이나 차량 등 움직이는 물체나 장애물을 만나면 피해간다. [촬영/신화사 기자 진량콰이(金良快)]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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