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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 중한 청년 자원봉사자들이 새 나무를 심고 있다. 예전에 심은 옆에 나무들은 이미 새싹이 텄다. 당일, 200여명의 중한 양국 청년 자원봉사자들은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다라터치(達拉特) 쿠부치(庫布其) 사막을 찾아 식수했다. 2006년부터 중국국제청년교류센터는 한국 한중문화청소년협회와 공동으로 양국 청년들을 조직해 풍사를 방지하고 토양을 고착시키기 위한 쿠부치 식수활동을 전개했다. 지금까지, 이미 850여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고 조성된 삼림 면적은 3만 여무에 달한다. [촬영/ 신화사 기자 류레이(劉磊)]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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