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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 점박이물범이 랴오닝(遼寧) 판진(盤錦) 랴오허(遼河) 하구 간석지에서 쉬고 있다. 매년 2-5월이면 떼를 지은 점박이물범이 랴오허 하구로 회유해 서식한다. 통계에 따르면, 현재 랴오닝 판진 랴오허 하구 싼다오거우(三道溝) 해역에 약 120-130마리의 점박이물범이 서식하고 있다. 기온이 점차 상승함에 따라, 회유해 서식하는 점박이물범의 수량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점박이물범은 이곳에서 5월 중순까지 서식했다가 그 뒤로 점차 랴오둥완(遼東灣)을 떠난다. [촬영/ 신화사 기자 판위룽(潘昱龍)]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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