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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오두막 안에 자란 대나무. (3월27일 촬영)
안후이(安徽)성 황산(黄山)시 치윈산(齊雲山) 쯔여우자(自由家) 캠핑장에 독특한 설계감이 돋보이는 19채의 통나무 오두막집이 산림 속에서 자연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있다. 허공 위에 지어진 오두막집은 현지의 생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환경보호 재료를 채택했다. 유람객은 통나무 오두막에 묵으면서 치윈산의 자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옌(張岩)]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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