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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가 신판 ‘귀래삼협(歸來三峽)’을 공연하고 있다. (3월28일 촬영) 3월28일 밤, 신판 대형 시가문화 공연 프로그램 ‘귀래삼협’이 충칭 펑제바이디청·쥐탕협 관광지에서 상연됐다. ‘귀래삼협’은 올해 조명을 개선하는 등 최적화를 진행했다. 장이머우(張藝謀) 감독이 연출한 ‘귀래삼협’은 현대 무용의 아름다움과 무용수의 연기력을 조화시켜 모두에게 익숙한 시가 장면을 재현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취안차오(王全超)]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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