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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9일, 여행객들이 다쭈(大足)석각 바오딩(保定)산 관광지에서 천수관음상을 관람하고 있다. 2019년 다쭈(大足)석각 국제관광문화축제의 개막으로 많은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면서 충칭 다쭈석각 관광지는 여행 성수기를 맞았다. 충칭시 다쭈구 경내에 있는 다쭈석각은 당나라 때 건설되기 시작해 북송∙남송 때 전성기에 달했다. 1999년 다쭈석각은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찬(劉潺)]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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