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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6일, 드론으로 촬영한 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 현장 ‘소행성’ 효과도. 화면 중앙에 있는 건물이 구이루이(媯汭) 극장(컴퓨터 합성). 28일까지 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 건설 작업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면서 단지가 거의 조성됐다. 공공구역의 주요 건축물은 전부 완공됐고, 실내 배치가 진행 중에 있다. 현재 ‘1중심, 2축, 3지대, 다구역‘의 세계원예박람회 단지는 거의 형태를 갖추었다. 중국관, 국제관, 생활체험관, 융닝각(永寧閣), 부대 서비스 건물 등 공공구역의 주요 건축물이 완공되었다. 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 개막식 주회의장인 구이루이(妫汭) 극장은 4월초 전부 완공될 예정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젠화(王建華)]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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