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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 국내외 해군 장병들이 합동훈련에서 협력하고 있다. 당일, 중국-동남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해상 합동훈련—2019’가 칭다오(青島) 모 해역에서 거행되었다. 중국, 태국, 필리핀 등 7개 국가가 참여한 이번 군사훈련에 함선 13척, 헬기 4대 등이 투입되었다. 소개에 따르면, 해적 위협에 공동 대응 및 해상 응급 의료 원조가 이번 군사훈련의 과제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쯔헝(李紫恒)]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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