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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 ‘루이(如意)’가 중국 판다보호연구센터 비펑샤(碧峰峽)기지에서 격리 검역을 받고 있다(4월 26일 촬영).
판다 ‘루이’와 ‘딩딩(丁丁)’이 격리 검역을 마치고 나면 보호연구센터 야안(雅安) 비펑샤 기지에서 출발해 전용기로 러시아 모스크바 동물원으로 운송되어 15년간의 중국-러시아 판다 보호·연구 협력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다고 중국 판다보호연구센터 관계자가 소개했다. 아는 바에 의하면, 판다 ‘루이’와 ‘딩딩’은 4월 29일 점심, 청두(成都) 솽류(雙流)국제공항에서 출발해 베이징 시간 22시 모스크바에 도착할 예정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샤오융항(蕭永航)]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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