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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3일, 스자좡 위화(裕華)구 작업실에서 공예가 류춘푸(劉春普)가 완성품과 견본용 원고를 비교하고 있다. 류춘푸는 허베이 사범대학의 직원이다. 그는 40여년 간 조롱박 버닝(pyrography) 기술을 연구하고 창작하는 데 몰두해 12간지 동물, 역사 인물, 우화 이야기를 소재로 많은 작품을 만들었다. 그가 만든 작품은 간결하고 생동하며 진짜 실물을 보는 듯 하다. [촬영/쉬젠위안(許建園)]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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