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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3일, 금메달리스트 중국 선수 리다인(李大銀∙중앙), 은메달리스트 조선 선수 최금위(왼쪽), 동메달리스트 카자흐스탄 선수 우라눠푸가 시상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저장 닝보에서 열린 2019년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및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 자격 대회 남자 81kg급 경기에서 중국 선수 리다인이 합계 363kg을 들어올려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조선 선수 최금위가 합계 359kg을 들어 은메달, 카자흐스탄 선수 우라눠푸가 합계 356kg을 들어 동메달을 땄다. [촬영/신화사 기자 허창산(賀長山)]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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