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9-04-24 09:55:54 | 편집: 주설송
저장 닝보에서 열린 2019년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및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 자격 대회 남자 81kg급 경기에서 중국 선수 리다인이 합계 363kg을 들어올려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조선 선수 최금위가 합계 359kg을 들어 은메달, 카자흐스탄 선수 우라눠푸가 합계 356kg을 들어 동메달을 땄다. [촬영/신화사 기자 허창산(賀長山)]
추천 기사:
세계 원림 순례—독일 만하임 ‘다경원’을 찾아
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 자원봉사자 “세계가 녹색중국을 이해하는 창구 만들고 싶다”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인민해군 창설 70주년 기념봉투·우편엽서 발행
'일대일로'는 나에게 더 큰 직업 무대를 제공했다
2019년 ‘5.1’국제노동절 경축대회 베이징서
인민해군 창설 70주년 축하 해상 사열 개최
창바이산 아래 나붓기는 시골관광의 ‘홍기’
닝창 디둥허 톈컹을 찾아
스즈융,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서 남자 73kg급 인상 및 총성적 세계기록 돌파
산시 뤄난: 발걸음 이끄는 아름다운 대지
세계 원림 순례—-일본 아다치 미술관
세계 원림 순례—벨기에 왕립 온실
최신 기사
다칭허 염장, 봄소금 수확
손가락 끝으로 ‘세상을 읽다’
아시아역도선수권: 리다인 남자 81kg급 금메달
원예 중의 시적 정취
장엄한 위룽 설산의 풍경
中 선수, 도하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서 여자 해머 우승과 준우승 석권
미식이 융합된 ‘일대일로’
‘열(悦)’독
中 다국해군행사 참석 예정인 외국 군함 칭다오에 도착
무한한 창조 잠재력 발휘의 무대 로봇경진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