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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 러시아 해군 ‘고르시고프해군원수’호 미사일 호위함이 칭다오(青島)에 도착했다. 당일, 중국에 와서 중국인민해방군 해군 창설 70주년 다국해군행사에 참가하게 될 외국 해군 함정이 잇따라 칭다오에 도착했다. 아는 바에 의하면, 러시아, 호주, 인도, 한국 등 10여개 국가의 근 20척 군함이 이번 다국해군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주정(朱峥)]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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