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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9일, 여행객이 상하이 민항(閔行)의 멍화위안(夢花源)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원예를 가정으로, 녹화로 생활을 아름답게’를 주제로 한 ‘2019상하이 가정원예전’이 멍화위안에서 개막했다. 2015년 개최 이후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전시회는 4.6만 평방미터의 전시 면적에 1000여개의 식물 품종을 전시하며 ‘가정원예’ 시범 모델구를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젠쑹(張建松)]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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