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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호랑이 가족, 새 식구 늘어

출처: 신화망 | 2019-04-21 09:18:46 | 편집: 박금화

(环境)(1)东北虎“添丁”

헝다오허쯔(橫道河子) 동북호림원에서 인공사육하는 새끼호랑이가 칸막이 위에 올라가 주위를 두리번거리고 있다. (4월18일 촬영) 헤이룽장성 하이린(海林)시에 있는 중국 헝다오허쯔 고양이과 동물 사육번식센터의 중요한 사육번식기지 중 한 곳인 헝다오허쯔 동북호림원에서는 올해 2월말부터 지금까지 20마리의 새끼호랑이가 태어났다. 중국 헝다오허쯔 고양이과 동물 사육번식센터는 세계 최대의 동북호랑이 인공사육번식기지다. 헝다오허쯔 동북호림원도 그 중 하나로 사육장에는 현재 400여 마리의 동북호랑이가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젠웨이(王建威)]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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