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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룽장성 하이린(海林)시에 있는 중국 헝다오허쯔 고양이과 동물 사육번식센터의 중요한 사육번식기지 중 한 곳인 헝다오허쯔 동북호림원에서는 올해 2월말부터 지금까지 20마리의 새끼호랑이가 태어났다. 중국 헝다오허쯔 고양이과 동물 사육번식센터는 세계 최대의 동북호랑이 인공사육번식기지다. 헝다오허쯔 동북호림원도 그 중 하나로 사육장에는 현재 400여 마리의 동북호랑이가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젠웨이(王建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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