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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4-22 11:08:38 | 편집: 주설송
4월 21일, 공중에서 부감한 치롄(祁連)산맥. 곡우 절기가 이미 지났지만 간쑤(甘肅)와 칭하이(青海) 두 성을 가로탄 치롄산맥은 아직 새하얀 눈에 덮여 있어 그야말로 장관이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판페이선(范培珅)]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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