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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1일, 산시(陝西)성 상뤄(商洛)시 뤄난(洛南)현 근교의 진슈다디(錦繡大地) 관광지가 대외에 개방됐다. 관광지는 ‘사시사철 꽃이 피는 아름다운 대지’를 슬로건으로 하여 농촌이 진흥 과정에서 산업과 문화, 생태의 상호 촉진과 윈윈을 실현하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현재 관광지 500여묘에 만개한 튤립과 5만여 그루의 관상 교목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가 타오밍(陶明)]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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