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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일, 관람객이 독일 수도 베를린의 ‘득월원(得月園)’에서 관람하고 있다. 독일 베를린 동부의 세계공원 안에 자리잡은 부지면적이 27,000m2인 ‘득월원’은 1997년에 건설을 시작해 2000년 10월에 정식 오픈했다. 이 정원은 준공 후, 독특한 중국식 원림의 매력으로 풍격이 다양한 수많은 세계 원림 중에서도 눈부신 명주로 자리잡았다. [촬영/ 산위치(單宇琦)]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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