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4월24일, 여행객이 우스(烏石)촌을 유람하고 있다. 저장성 판안(磐安)현 우스촌은 집의 담벼락을 대부분 검은색 현무암으로 쌓아 유명해졌다. 판안현은 2005년부터 고촌 유람, 레저, 피서를 주로 한 관광업을 발전시키기 시작했다. 초기 4가구가 운영하는 민박에는 48개의 침대가 있었는데 지금은 마을 전체로 발전해 137가구에 3600개의 침대가 있다. 지난해 우스촌을 찾은 관광객은 70만 명, 관광수입은 1억3천만 위안을 기록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웡신양(翁忻旸)]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