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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4-01 09:09:43 | 편집: 주설송
3월30일, 산시(山西) 지(吉)현에서 관광객들이 황허 후커우 폭포를 구경하고 있다. 최근 상류의 얼음이 녹아 물이 불어나면서 산시(山西) 지현과 산시(陝西) 이촨(宜川)현의 접경지인 황허 후커우 폭포는 ‘도화수’(桃花樹∙복사꽃이 필 무렵에 얼음이 녹아 흐르는 물) 장관이 펼쳐졌다. [촬영/뤼구이밍(呂桂明)]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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