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꿈속의 고향’에 짙어가는 봄

출처: 신화망 | 2019-03-28 10:08:42 | 편집: 리상화

(春季美丽生态)(1)“梦里老家”迎春到

장시성 우위안(婺源)현 황링(篁嶺) 관광지에서 유람객이 봄을 즐기고 있다. (3월26일 촬영)

예로부터 ‘꿈속의 고향’으로 불리는 장시성 우위안현의 유채꽃이 만개했다. 유채꽃과 후이파이(徽派) 고택, 층층이 계단식으로 만들어진 다랑이논 풍경이 관광객의 발걸음을 유혹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펑자오즈(彭昭之)]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염호의 매혹적인 봄빛

저장 항저우: ‘칭밍궈’ 향기 솔솔...군침 자극

   1 2 3 4 5 6 7 8 9 10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최신 기사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3401379277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