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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항저우(杭州)시 빈장(濱江)구 쳰탕장(錢塘江) 강변의 벚꽃대로에서 ‘벚꽃런’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2018년 3월 24일 촬영).
쳰다오후(千島湖), 징항(京杭)대운하, 시시(西溪)습지, 시쯔후(西子湖)를 연결한… 3,000km 넘는 도시 녹색도로가 항저우의 도시·농촌 생태, 산업, 문화를 연결한 ‘조밀한 그물’이 되어 혁신 활력이 강한 쳰탕장 연안의 이 도시에 새로운 발전공간을 만들어 주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웡신양(翁忻暘)]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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