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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3-26 16:24:21 | 편집: 리상화
쳰다오후(千島湖), 징항(京杭)대운하, 시시(西溪)습지, 시쯔후(西子湖)를 연결한… 3,000km 넘는 도시 녹색도로가 항저우의 도시·농촌 생태, 산업, 문화를 연결한 ‘조밀한 그물’이 되어 혁신 활력이 강한 쳰탕장 연안의 이 도시에 새로운 발전공간을 만들어 주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웡신양(翁忻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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